안녕하세요 누리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7월을 앞두고 있네요.
모두 무더위를 맞을 준비 단단히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답니다.
누리는 며칠 전에 방송대 영어반 학생인 김창룡 선생님의 집에서
텃밭 가꾸기를 했어요!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상추와 파가 보이시나요?
모두모두 초집중해서 관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보기 좋네요~~
푸르르게 잘 자라고 있는 상추들.
삼겹살과 찰떡궁합인데 상추들을 보니 고기 구워먹고 싶어지네요~
저 멀리 뒤에서 보이는 옥수수까지!
잘 자라고 있는 농작물들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가꾸고 계신지가 한눈에 보이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여러분들도 코로나가 잠잠해진다면 시간되실 때 인근에서 여름의 푸르름을 만끽해보세요~:)
이상 누리의 하루였습니다!!